2000년대를 넘어오면서, 대부분 인터넷 회선 대여 업체가 큰 회사들에 흡수되어, 2022년 기준으로 거의 통신 3사에서 인터넷 회선을 대여받습니다.
일부 지역 케이블 회사에서 회선 대여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공인 IP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자신도 모르는 상황, 예를 들어, 외부에서 집의 기기에 접속해야 되는 상황에서 공인 IP가 대체로 필요할 수 있어서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통신 3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오직 클라이언트로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상황, 예를 들어, 인터넷을 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다른 인터넷에 연결될 전자 기기를 다룰 능력이 안 되는 상황에서는 더 적은 금액으로 제공하는 지역 케이블 회사의 인터넷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주제가 필요한 이유는 인터넷 회선 대여 약정 기간을 강제로 3년으로 운영하고 있고, 계약 만료와 함께 같은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에 다른 통신사로 새롭게 계약하는 것보다 혜택이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입을 대행해 주는 회사를 통해 현재 가입된 통신사를 제외하고 다른 통신사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고, 이것이 매 3년마다 반복되다 보니, 지금 최선의 선택이 3년 후에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계약 당사자들은 계약이 끝나고 나면, 3년 내에 대체로 계약이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이런 회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목록은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 계약 조건에 따른 혜택 금액을 인터넷으로 공시하지 않는 회사.
과거에 홈페이지에 혜택 금액을 제시하던 계약 대행업체가 3년이 지난 후에 홈페이지에 혜택 금액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면, 그런 회사는 연락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실제로, 그런 회사 중에 한 곳에 계약을 진행해 보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를 들어, 혜택 금액이 얼마로 알고 있다고 하면, 그건 지난 달의 혜택이고 이번 달에는 정책이 바뀌어서 혜택이 줄었다고 말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시간이 없거나, 바빠서 전화 통화가 되면 계약을 진행할 가능성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허점을 노리고 영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홈페이지에 혜택을 기록한 업체를 통해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